우리가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정리.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정리했으니 한번쯤 꼭 보세요!
실생활에서 맞다고 생각하며 자주 사용하던 말들 중 올바른 맞춤법 표기가 아닌 말들이 꽤 있습니다. 오늘은 우리가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헷갈리는 한글 맞춤법들을 잘 숙지하시고 사업 계획서나 자소서 작성 시 한번 쯤 더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=> 자신이 경험한 건 "데" , 다른 사람의 마을 전할 때는 "대"
"어제는 참 덥데..."
" 둘이 사귄대!!"
=> 비교하고 자리에 끼워 넣는 건 맞추다.
정답이나 과녁은 맞히다
=> 제가 할께요 (X)
제가 할게요 (O)
=> 무조건 "며칠"
=> "김치를 담궜어"가 아니라 "김치를 담갔어"
"문을 잠궜어"가 아니라 "문을 잠갔어"
=> "왠만하면" 따위의 단어는 없습니다.
"왜인지"를 줄인 "왠지"말고 다른 단어는 모두 "웬"
=> "어떡해" 와 "어떻게" 사용 시 헷갈리지 마세요.
=> "예요"는 "이에요"를 줄인 형태.
즉, 앞 말의 마지막 소리가 모음일 경우에는 "예요"
자음일 경우는 "이에요"
=> 뵈요로 흔히들 사용하고 있지만
" 뵈어요 "의 준말이므로 " 봬요 "가 맞는 말.
=> " 지그시 쳐다봤다 "
" 연세가 지긋이 든 "
=> "이따가"는 시간의 경우, "있다가"는 장소의 경우에 사용
이따가 볼까?
좀 더 있다가 가자
=> 임마가 아니라 인마 입니다.
=> 틀리다는 말 그대로 답이 잘못 되었을 때,
정답과 오답이 없고 단지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" 다르다"
헷갈리는 한글 맞춤법들을 잘 숙지하시고 사업 계획서나 자소서 작성 시 한번 쯤 더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우리가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은 뭐가 있을까요?
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정리
=>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나 거센소리일 때는 사이시옷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
=>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크림(설레임) 때문에 헷갈리시는 분이 많으신듯 합니다.
=> "던" 은 과거형 문장에서 사용.
"든" 은 선택을 나타낼 때 사용
=> 안돼요?와 안되요?가 헷갈릴 땐 해요하요로 바꿔보면 편합니다. 돼 --> 해 / 되 --> 하 안돼요를 안해요로. 안되요를 안하요로 바꿔보면 안해요가 더 자연스럽죠. 따라서 안돼요를 사용하시면 올바른 표기법이 되는겁니다.
=> 자신이 경험한 건 "데" , 다른 사람의 마을 전할 때는 "대"
"어제는 참 덥데..."
" 둘이 사귄대!!"
=> 비교하고 자리에 끼워 넣는 건 맞추다.
정답이나 과녁은 맞히다
=> 제가 할께요 (X)
제가 할게요 (O)
=> 무조건 "며칠"
=> "김치를 담궜어"가 아니라 "김치를 담갔어"
"문을 잠궜어"가 아니라 "문을 잠갔어"
=> "왠만하면" 따위의 단어는 없습니다.
"왜인지"를 줄인 "왠지"말고 다른 단어는 모두 "웬"
=> "어떡해" 와 "어떻게" 사용 시 헷갈리지 마세요.
=> "예요"는 "이에요"를 줄인 형태.
즉, 앞 말의 마지막 소리가 모음일 경우에는 "예요"
자음일 경우는 "이에요"
=> 뵈요로 흔히들 사용하고 있지만
" 뵈어요 "의 준말이므로 " 봬요 "가 맞는 말.
=> " 지그시 쳐다봤다 "
" 연세가 지긋이 든 "
=> "이따가"는 시간의 경우, "있다가"는 장소의 경우에 사용
이따가 볼까?
좀 더 있다가 가자
=> 임마가 아니라 인마 입니다.
=> 틀리다는 말 그대로 답이 잘못 되었을 때,
정답과 오답이 없고 단지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" 다르다"
=> "서"는 자격일때, "써"는 수단일때
엄마로서,
과제로써는
2. 단언컨데 -> 단언컨대
3. 되물림 -> 대물림
4. 오랫만이야 -> 오랜만이야
5. 역활 -> 역할
6. 정답을 맞추다 -> 정답을 맞히다
7. 문안 -> 무난
8. 희안하다 -> 희한하다
9. 어의없다 -> 어이없다
10. 요세 -> 요새
11. 금새 -> 금세
12. 제작년 -> 재작년
13. 건들이다 -> 건드리다
14. 도데체 -> 도대채
15. 구지 -> 굳이
16. 임마 -> 인마
17. 뒤치닥거리 -> 뒤치다꺼리
18. 빈털털이 -> 빈털터리
19. 움추리다 -> 움츠리다
20. 애띠다 -> 앳되다
21. 궁시렁거리다 -> 구시렁거리다
22. 널부러지다 -> 널브러지다
23. 핼쓱하다 -> 핼쑥하다
24. 웅큼 -> 움큼
25. 느즈막하다 -> 느지막하다
26. 댓가 -> 대가
27. 홧병 -> 화병
28. 안성마춤 -> 안성맞춤
29. 귀뜸 -> 귀띔
30. 넓직한 -> 널찍한
31. 설겆이 -> 설거지
32. 개구장이 -> 개구쟁이
33. 구렛날 -> 구레나룻
34. 눈쌀 -> 눈살
35. 낭떨어지 -> 낭떠러지
36. 발자욱 -> 발자국
37. 서슴치 -> 서슴지
38. 줏어 -> 주워
39. 미쳐 -> 미처
40. 납짝하다 -> 납작하다
41. 간지르다 -> 간질이다
42. 가벼히 -> 가벼이
43. 깨끗히 -> 깨끗이
44. 닥달하다 -> 닦달하다
45. 하마트면 -> 하마터면
46. 통채로 -> 통째로
47. 요컨데 -> 요컨대
48. 일찌기 -> 일찍이
49. 몇일 -> 며칠
50. 곰곰히 -> 곰곰이
엄마로서,
과제로써는
한국 사람이 자주 틀리는 50가지 국어 모음
1. 설레임 -> 설렘2. 단언컨데 -> 단언컨대
3. 되물림 -> 대물림
4. 오랫만이야 -> 오랜만이야
5. 역활 -> 역할
6. 정답을 맞추다 -> 정답을 맞히다
7. 문안 -> 무난
8. 희안하다 -> 희한하다
9. 어의없다 -> 어이없다
10. 요세 -> 요새
11. 금새 -> 금세
12. 제작년 -> 재작년
13. 건들이다 -> 건드리다
14. 도데체 -> 도대채
15. 구지 -> 굳이
16. 임마 -> 인마
17. 뒤치닥거리 -> 뒤치다꺼리
18. 빈털털이 -> 빈털터리
19. 움추리다 -> 움츠리다
20. 애띠다 -> 앳되다
21. 궁시렁거리다 -> 구시렁거리다
22. 널부러지다 -> 널브러지다
23. 핼쓱하다 -> 핼쑥하다
24. 웅큼 -> 움큼
25. 느즈막하다 -> 느지막하다
26. 댓가 -> 대가
27. 홧병 -> 화병
28. 안성마춤 -> 안성맞춤
29. 귀뜸 -> 귀띔
30. 넓직한 -> 널찍한
31. 설겆이 -> 설거지
32. 개구장이 -> 개구쟁이
33. 구렛날 -> 구레나룻
34. 눈쌀 -> 눈살
35. 낭떨어지 -> 낭떠러지
36. 발자욱 -> 발자국
37. 서슴치 -> 서슴지
38. 줏어 -> 주워
39. 미쳐 -> 미처
40. 납짝하다 -> 납작하다
41. 간지르다 -> 간질이다
42. 가벼히 -> 가벼이
43. 깨끗히 -> 깨끗이
44. 닥달하다 -> 닦달하다
45. 하마트면 -> 하마터면
46. 통채로 -> 통째로
47. 요컨데 -> 요컨대
48. 일찌기 -> 일찍이
49. 몇일 -> 며칠
50. 곰곰히 -> 곰곰이
감사합니다.오늘도 많이 배워가네요 :)
답글삭제